지식창고

  • 텔레다인 플리어, 업계 최초 열화상·실화상 통합한 비디오스코프 출시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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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 센서식 비디오스코프 FLIR VS290-32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업 검사 가능텔레다인 플리어가 열화상 카메라와 실화상 카메라를 통합한 업계 최초의 비디오스코프, FLIR VS290-32를 국내 출시했다.작업자의 접근이 어려운 지하 매설식 전기 설비 보관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게 설계된 VS290-32는 교체가 가능한 2m 길이의 카메라 프로브에 장착된 FLIR 최초의 듀얼 센서식 산업용 비디오스코프로, 전기 안전 인증까지 받은 안전하고 활용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 헥사곤, Absolute Arm 신규 모델 선봬...'IP54 방수/방진 보호등급 도입'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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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xGN SFX | 자산 관리 솔루션과의 호환성 및 기타 유용성 개선헥사곤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이하 헥사곤)는 HxGN SFX | 자산 관리 솔루션과의 호환성 및 기타 유용성 개선 사항과 더불어 IP54 방수/방진 보호 등급을 전면 도입한 Absolute Arm신규 모델을 23일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Absolute Arm의 신규 모델은 Absolute Arm Compact를 사용한 높은 정확도의 프로빙은 물론 Absolute Arm 7-Axis 및 Absolute Scanner AS1을 사용한 고생산성 3D 레이저 스캐닝까지 까다로운 환경에서의 측정 및 모니터링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인터뷰-바이드뮬러코리아 이성호 대표] “진보와 혁신성 바탕으로 반도체 ICT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 개척할 것”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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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조업 전반이 전례 없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바이드뮬러코리아는 2021년 사상 최대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취임 200여 일을 맞이한 이성호 대표는 바이드뮬러코리아의 성공 요인을 전통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진보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이라고 자신 있게 답한다. 바이드뮬러코리아는 이런 진보와 혁신성을 바탕으로, 향후 반도체, 2차전지, ICT 산업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텔레다인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구매 시 백팩 및 마스크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중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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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다인 플리어가 프리미엄 열화상 카메라 FLIR E76 또는 FLIR T560 구매 시 백팩 및 마스크 무료증정 행사를 진행한다.FLIR 제품은 신뢰도 높은 통합 열화상 솔루션 제품이다. 신속한 배송 시스템으로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간편한 그립형 열화상 카메라 FLIR E76은 320*240픽셀 고해상동의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경제적인 모델이다. 최고의 성능과 해상도, 감도를 자랑하는 E76 열화상 카메라는 ▲핫 스팟 감지 ▲건물 내외부 고장 여부 판단 ▲전기/기계 시스템 문제 해결 등의 기능이 있다.

  • [신년인터뷰] 아이디로 강양기 대표 “1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옵티컬 RFID에 녹여냈다. 올해 옵티컬 RFID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겠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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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RFID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제조 등의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A. RFID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자동차의 번호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사물에 고유의 ID를 부착함으로써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실제 스마트공장이나 패션 산업 등에서 RFID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많은 제품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RFID를 활용하는 것이다. 바코드와 비교되고는 있지만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RFID 혹은 바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재고관리, 실시간 추적관리, 자산관리 등은 RFID가 탁월한 성능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이다.

  • [인터뷰-바이드뮬러코리아 김대진 영업이사] 바이드뮬러 스마트 전력 관리 솔루션을 통해 반도체 공정 효율성 극대화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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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관리는 현장의 직접적인 생산성과 연결되어 있다. 단 1분의 정전이더라도 커다란 손실로 이어진다. 미세공정 등의 부가가치가 큰 산업일수록 전원관리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다. 그렇다면, 이상현상 이전에 막을 방법은 없을까? 바이드뮬러의 스마트 파워 매니지먼트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에서 더 나아가 예지보전을 구현한다. 바이드뮬러의 김대진 영업이사를 만났

  • 한국기계연구원, 수소 모빌리티 이끌어 갈 수소 엔진 핵심기술 개발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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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 이하 기계연)이 미래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사회를 앞당기는 수소 엔진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기계연 환경시스템연구본부 그린동력연구실 최영 실장 연구팀은 드론 구동을 위한 5㎾급 소형 수소 엔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무인이동체 전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수소 엔진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드론과 같은 무인이동체 전력원은 대부분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장기 체공을 위해 가솔린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연구팀은 소형 엔진 내 수소 연료의 공급 방식을 직접분사방식으로 적용하고, 점화 및 분사 등 엔진 파라미터에 대한 최적화를 수행했다.이번에 개발한 소형 수소 엔진은 최대 7㎾ 이상의 출력을 달성했으며, 파워팩 모듈 개발을 위해 제작한 발전기 및 정류기는 5㎾ 이상의 출력을 확보했다. 이는 시중의 20~30㎏급 산업용 드론을 띄울 수 있는 정도의 출력이다.5㎾급 소형 수소 엔진 시작품(왼쪽)과 소형 발전기 및 정류기를 엔진 축에 연결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컨셉의 파워팩 시작품 (사진 제공: 한국기계연구원)▲ 5㎾급 소형 수소 엔진 시작품(왼쪽)과 소형 발전기 및 정류기를 엔진 축에 연결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컨셉의 파워팩 시작품 (사진 제공: 한국기계연구원)수소 연료는 무게당 에너지밀도가 가솔린보다 2.8배 높아 가솔린 엔진을 적용한 드론보다 비행시간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무탄소 기술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향후 소형 수소 엔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와 더불어 엔진에 발전기를 결합한 파워팩 모듈 개발 추가 연구를 통해 산업용 드론의 비행시간 증가와 임무 범위 확대 등에 적용할 전망이다. 또한, 배송 로봇과 같은 무인이동체의 전력원으로도 널리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영 실장은 “소형 수소 엔진 개발을 바탕으로 다가올 탄소중립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수소 엔진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를 확장시켜 수소 사회를 좀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완도 섬마을에 ‘안전은 과학을 싣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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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이 과학대중화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전라남도 완도군 소재 소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은 과학을 싣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평소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의 소안초등학교 전교생 91명에게 △낙뢰 안전 교육 △금속재료 및 표면기술 관련 과학원리 교육 △연료전지 원리 교육 및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 ‘전기’와 ‘재료’를 주제로 과학강연 및 교구 만들기 체험 등을 제공했다.또한, 학생들의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도 함께 실시하며 과학과 안전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전기연구원 유청준 안전보안실장은 “전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잘 활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평소 과학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행사 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과학 및 안전의식 등과 관련한 설문조사도 실시하여, 해당 결과를 차년도 홍보 및 과학문화확산 계획, 안전경영 책임 계획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重그룹-미국선급,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 MOU 체결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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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그룹이 탄소중립 시대 신시장 선점을 위한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지난 23일, 오후 부산의 미국선급(ABS) 한국지사에서 미국선급과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 주원호 기술본부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과 미국선급 대런 레스코스키 극동아시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체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린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생산하는 수소로, 다른 생산방식과 달리 생산과정에서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해상 그린수소플랜트는 해상 풍력발전에서 발생한 전력으로 바닷물을 분해해 해상에서 대규모로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다.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울산시, 한국석유공사 등과 ‘부유식 해상풍력 연계 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설비 구축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25년까지 동해 부유식 풍력단지에 100MW급 그린수소 실증설비를 구축하는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상 그린수소플랜트의 설계를 위해서는 플랜트의 수전해(水電解) 공정 흐름, 관련 유틸리티 정의, 안전 규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데, 이번 협약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를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은 해상 그린수소플랜트의 개념 및 기본설계를 수행하고, 미국선급은 위험도 평가, 재질 선정, 유지보수 방안 등 관련 규정을 제정하는 작업을 맡는다. 현대중공업 등은 내년 상반기 중 가이드라인에 대한 기본인증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을 통해 해상 그린수소 분야의 국제 표준 및 방향을 선도해 미래 탄소중립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3월 육상과 해상에서 수소의 생산에서부터 운송, 저장, 활용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한다는 수소사업 비전인 ‘수소 드림(Dream) 2030 로드맵’을 발표하고, 수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힐셔 바스티안 오토 프로덕트 매니저] “힐셔 게이트웨이, 유연한 솔루션 대응으로 산업자동화 디지털 혁신 지원”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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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셔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의 장점은 사용 가능한 프로토콜 변환의 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자동화 부품이나 전체 기계까지도 산업용 네트워크로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추가 발생되는 프로토콜 변경의 적용을 위해서, 펌웨어 변경만으로 게이트웨이를 원하는 프로토콜 변환용으로 바꿀 수 있고 이를 통해 재고 유지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구성과 조합의 게이트웨이가 대량으로 필요한 경우 고객 맞춤형 구성으로 해당 게이트웨이를 제공할 수 있다.힐셔의 주니어 제품 관리자이며 산업용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 유지 관리와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바스티안 오토는 “힐셔는 이미 완성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기술 동향과 산업용 통신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경우, 힐셔는 대부분의 문제에 대한 가능한 솔루션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힐셔의 바스티안 오토 프로덕트 매니저▲ 힐셔의 바스티안 오토 프로덕트 매니저Q. 최근 설비의 스마트화에 대한 투자 의지가 강해지면서 게이트웨이의 다양한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수요 전망을 어떻게 보나.A.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는 다수의 새로운 통신 프로토콜들이 도입되었고 기술 변화 속도 또한 지난 몇 해 동안 증가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의 이러한 내용이 설비의 수명과 접목하게 되면 게이트웨이 제품에 대한 수요는 향후 몇 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업용 자동화 부품의 공급업체가 서로 차별화되고 자체 비즈니스를 보호하고자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분명해진다.또한, 산업용 네트워크 분야의 상황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상당히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새로 설치된 노드를 기존에 사용되던 관련 프로토콜 네트워크로 로컬라이제이션화 하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복수의 네트워크 섹션을 상호 연결할 필요성 또한 필요한 프로토콜 변환의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표준 이더넷을 통해 실시간 통신을 달성하는 메커니즘과 방법을 정의하는 여러 IEEE 표준 중 하나인 TSN(Time Sensitive Networking)은 산업용 이더넷 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다. 그리고 PROFINET IO, EtherNet/IP, CC-Link IE 및 OPC UA Pub/Sub와 같은 프로토콜의 향후 버전은 TSN을 전송 메커니즘으로 사용할 것이다. 이 또한 브라운 필드 설치의 통합 및 다른 도메인 연결을 위한 프로토콜 변환기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앞으로 주요 기술 중의 하나가 될 싱글 페어 이더넷(sing pair Ethernet)을 통해 이더넷의 물리적 연결 매체가 싱글 페어(single pair)로 변경되어 공장 내 모든 구성 요소 간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이 기술이 위험한 환경에서의 이더넷 통신 사용 및 기존 케이블 연결의 재사용 옵션도 제공한다. 새로운 전송 매체의 출현은 더 많은 게이트웨이가 필요함을 의미하기도 한다.산업용 통신 프로토콜들▲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들Q. 통신 시스템을 위한 프로토콜 게이트웨이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A. 네트워크에서 선택 프로세스로의 진입점은 개별 물리적 전송매체를 통해 구성되는데, 각 네트워크가 추구하는 토폴로지가 여기에서 우선적인 역할을 한다. 다음 선택 기준은 네트워크의 각 프로토콜이다. 프로토콜의 다른 조합이 필요한 경우 이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힐셔는 동일한 구성과 조합의 게이트웨이가 대량으로 필요한 경우 고객 맞춤형 구성으로 해당 게이트웨이를 제공할 수 있다).또 다른 기준은 두 네트워크 간에 교환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과 실시간에 대한 요구사항의 충족 여부이다. 물론 환경 조건과 관련하여 요구되는 한계 값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결국 이러한 모든 내용과 가격 조건이 각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게이트웨이를 결정하게 된다.Q. 네트워킹 계획을 수립할 때 연결 보안도 고려해야 할 사항 중의 하나라고 본다. 시스템이 잠재적인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힐셔는 제품 개발 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A. 힐셔는 필드버스 협회의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출시되는 제품에 어떤 메커니즘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래서 최신 netX 네트워크 컨트롤러 칩에는 프로세스 데이터의 “보안 부팅” 및 “암호화”와 같은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는 하드웨어 액셀러레이션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힐셔에서는 전사적 보안 전략과 할당된 프로세스에 대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보안 및 데이터 액세스 제어 장치의 기반은 게이트웨이의 특수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기계 제조업체는 상위 수준(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또는 다른 기계(Machine-to-Machine 통신 포함)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를 결정할 수 있다. 이는 게이트웨이 내 보안 침해 가능성이 있는 경우 기계 내 통신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Q. 힐셔의 게이트웨이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싶다. 특히, 주요 게이트웨이 솔루션인 netTAP, netHOST, netLINK를 중심으로 어떤 이점을 제공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요약해 주었으면 한다.A. 힐셔의 게이트웨이는 지난 1분기에 소개된 바 있는 모든 업계 동향에 대응하기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프로토콜 변환 조합 중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 자사 게이트웨이 제품군은 장치 하나로 동일한 물리적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는 여러 프로토콜을 처리할 수 있다. 한편, 추가 발생되는 프로토콜 변경의 적용을 위해서, 펌웨어 변경만으로 게이트웨이를 원하는 프로토콜 변환용으로 바꿀 수 있고 이를 통해 재고 유지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힐셔의 게이트웨이는 함께 운용이 불가능한 서로 다른 네트워크 조합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를 단순 통합하기 위한 편리한 프로토콜 변환기이다. netTAP 제품군은 실시간 이더넷, 필드버스 및 직렬 자동화 프로토콜과 슬레이브 대 슬레이브 또는 마스터 대 슬레이브 간 변환도 지원한다.모든 netTAP 제품군의 구성과 진단용 툴로 FDT/DTM 기술 기반의 일체형 솔루션인 SYCON.net 소프트웨어가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치를 빠르고 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양쪽 산업용 네트워크의 상태 정보 수집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프로토콜의 조합은 미리 프로그래밍되어 선택 가능하며 시운전 중에 사용자별 프로토콜 변환 규칙과 함께 펌웨어 형태로 게이트웨이 장치에 로딩된다. 신속한 현장 진단이 필요한 경우 제품의 LED를 통해 상태 정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힐셔의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 힐셔의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Q. 타사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힐셔 제품과 솔루션의 강점은.A. 힐셔 제품의 진정한 강점은 고객이 모든 것을 하나의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힐셔는 칩 설계부터 모든 일반 운영 체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드라이버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자체 개발하는 산업용 통신 전문 업체로 고객 제품의 시장 출시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설계와 모든 산업용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도 힐셔 자체 개발이다고객은 힐셔 솔루션의 이러한 강점들을 통해 통신 기술 부분에 대한 모든 복잡한 세부 사항의 처리 대신 자체 산업용 설정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경우, 힐셔는 대부분의 문제에 대한 가능한 솔루션을 찾을 것이다.Q. 힐셔는 산업용 통신 전문 업체로서 현장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통신 프로토콜을 취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적용 실적을 갖고 있다. 그중 게이트웨이 솔루션의 성공적인 적용 사례를 간단히 소개한다면.A. 힐셔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의 주요 장점은 사용 가능한 프로토콜 변환의 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자동화 부품이나 전체 기계까지도 모든 산업용 네트워크로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힐셔 고객사 중 서로 다른 제조업체의 다양한 독립 프로세스 스키드(skid)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netTAP 151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상호 운용이 불가능한 스키드를 통합할 경우 일반적으로 높은 엔지니어링 비용이 발생하며 장시간의 시운전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netTAP 151이 다양한 실시간 이더넷 프로토콜을 변환하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르며 유연한 솔루션 중 하나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사례에 적용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모든 일반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에서 EtherNet/IP로의 전체적인 변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프로세스 스키드를 고객의 복합 화학 생산 프로세스 설정용 DCS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netTAP 151 제품은 EtherNet/IP에서 EtherCAT, Open Modbus/TCP, PROFINET IO, POWERLINK, Sercos 3뿐 아니라 EtherNet/IP로의 연결까지도 제공하고 있는데, 힐셔의 이러한 멀티-프로토콜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은 다양한 장치와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다. 또한, netTAP 151 제품은 하드웨어 하나로 총 45가지의 프로토콜 변환을 지원하는데,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이기종 네트워크의 설치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게이트웨이는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DCS의 요구 조건에 따라 프로세스 스키드의 프로세스 데이터를 매핑한다.Q. 최근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나 추가된 기술로는 어떤 게 있나? 그리고 앞으로 신제품 및 신기술 출시 계획은.A. 힐셔는 최근 netTAP100과 151 제품용 새로운 펌웨어를 출시했다. 여기에는 많은 개선 사항과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로 netTAP 100이나 netTAP 151이 EtherCAT 마스터로 사용되는 경우 케이블 이중화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최근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자동화 프로세스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가용성 및 안정성에 대한 요구 사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동화 생산 라인에서는 장애 지점이 하나만 있더라도 통신 네트워크의 작동이 중지될 수 있고, 이는 높은 후처리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중화 구조를 사용할 경우 한 개의 오류가 발생되더라도 네트워크는 페일-세이프(fail-safe)상태로 돌아가게 되고, 이때,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은 여전히 가능하며 이중화 시스템을 통해 기존 무-장애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힐셔의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면 이 기능을 기존 설치에 추가할 수 있다.PROFINET 기반 제어 시스템과 그 네트워크를 CC-Link IE Field 기반 제어 시스템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CC-Link IE Field 슬레이브와 PROFINET IO-Device간 프로토콜 변환 게이트웨이도 새롭게 출시됐다. 이 제품은 1400바이트 이상의 주기적 입출력 데이터의 교환이 가능하고 최대 960바이트씩 수용할 수 있는 257개의 데이터 버퍼를 추가로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비주기 데이터도 추가로 교환할 수 있다.Q. 2021년 상반기 힐셔의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으며 하반기는 어떤 기대를 하고 있나.A. 힐셔는 작년 힘든 한 해를 겪은 이후에 위기 이전과 비슷하거나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이트웨이 분야에서는 회사 설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낼 것으로 이미 확신하고 있다.Q. 마지막으로, 힐셔의 게이트웨이 시장 확대전략은 무엇인가.A. 힐셔는 이미 완성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기술 동향과 산업용 통신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힐셔는 필드버스 협회의 안전한 데이터 통신에 대한 요구사항들에 대응하기 위한 개념을 연구하고 있다. 이 개념에는 지원 프로세스 데이터 길이의 증가와 처리 시간 감소를 위해 서로 다른 두 프로토콜 간의 변환을 실행하는 새로운 접근법도 포함된다.표준 변환 외에도, 필드버스 및 실시간 이더넷 프로토콜을 OPC UA와 MQTT 메시지로 변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접근 방식으로 IOT 비즈니스도 다룰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모니터링을 위한 웹 인터페이스와 같이 편리한 구성 방법 또한 함께 연구 중이다.힐셔는 미래 지향적인 자사의 기술로 TSN 툴-셋 표준과 더불어 새로운 10BASE-T1L SPE 표준을 지원한다는 것을 이미 제시한 바 있고, 이는 시장이나 표준화 작업 진행 상태에 따라 향후 TSN 및 SPE 지원 게이트웨이를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포스코-특허청-포스코 협력사, 영업비밀·기술보호 위한 MOU 체결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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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은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포스코와 철강·소재 기업들의 영업비밀·기술 보호를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특허청과 포스코는 포스코 협력사와 함께 26일 포스코 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영업비밀·기술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최근 대기업과 협력사의 거래관계에서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협력사를 통한 기술유출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영업비밀 보호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대기업과 협력사간에 영업비밀 보호 존중문화를 조성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영업비밀·기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포스코와 특허청은 이번 협약으로 철강·소재분야 기업들의 영업비밀·기술보호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포스코는 협력사들의 영업비밀·기술보호 및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특허청의 영업비밀·기술 보호 정책에 협력하고,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영업비밀보호센터를 통해 포스코 협력사들에게 영업비밀·기술 보호 컨설팅 및 교육 등 영업비밀·기술 보호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또한, 포스코 협력사들은 자사 경영환경에 맞는 영업비밀·기술 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영업비밀·기술보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용래 특허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강·소재분야 기업들의 영업비밀·기술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는 “중소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중소 협력사의 영업비밀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해양 서울엔지니어링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든 포스코 협력사들이 영업비밀·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특허청은 대기업 협력사의 영업비밀·기술 보호 및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호기술 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에 KT 및 KT 협력사, 11월에는 LG이노텍 및 LG이노텍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기업들의 영업비밀·기술보호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특허청은 기업들의 영업비밀과 기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정보보호학회,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출범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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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는 25일, 대한민국 미래 사이버보안 정책의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창립총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 창립총회에서는 ICT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 기관, 협단체, 법조계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사이버보안의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포럼 구성은 운영위원회를 비롯하여 △사이버 위협대응, △디지털 융합보안, △사이버 신뢰제도 등 3개 분과로 이루어져 있다.행사에서는 디지털 영역 확대에 따른 사이버보안의 역할과 관련하여 각 분과별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먼저 사이버 위협대응 분과에서는 이호응 호서대 교수가 ‘21년 주요 사이버위협 대응 동향’이라는 주제로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사설망)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지능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등 주요 사이버 위협 현황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사이버 위협 정보공유 등 필요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디지털 융합보안 분과에서는 이승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First Mover를 위한 기술발전지도’라는 주제로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기술의 본격화, 2035년경 예상되는 디지털 기술의 미래상 등을 전망했다.마지막으로 사이버 신뢰제도 분과에서는 안정민 한림대 교수가 ‘사이버 보안과 디지털 신뢰’라는 주제로 디지털 신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언했다.KISA 이원태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으로 사이버보안 영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이 미래 ICT 정책 개발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포럼이 국가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도출하고 정부에 제언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생기원-태성환경, 친환경 스마트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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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은 26일, 울산 강소기업 태성환경연구소(회장 윤기열, 이하 태성환경)와 친환경 스마트플랫폼 구축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등 주요 환경기술 개발과 고도화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태성환경 본사(울주군 온산읍)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약기관 대표인 이낙규 생기원장과 윤기열 태성환경 회장을 비롯해 생기원 이만식 울산본부장, 이언성 기술사업화실장, 태성환경 김석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기원 울산본부는 보유한 산업환경 청정화 요소기술을 악취 저감 전문기업 ㈜태성환경에 이전하여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양 기관의 기술협력은 생기원 울산본부가 이전한 산업환경 청정화 기술을 태성환경 내 테스트베드에서 스케일업 및 실증한 뒤, ICT 및 드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를 위해, 생기원은 2023년도까지 국가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마이크로버블 생성메커니즘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동시저감기술’과 ‘플라즈마 시스템 적용을 통한 난용성 악취물질 저감기술’을 지원한다.한편, 태성환경에서는 지원받은 기술 2건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자체 구축해 스케일업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울산 관내에서 실증연구 및 사업화까지 추진한다.아울러 탄소중립, 미세먼지, 악취저감, 감염병예방이라는 4가지 상호협력 어젠다를 함께 도출해 공동연구도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할 계획이다.이 같은 기술협력의 기반이 다지는 이번 행사는 크게 업무협약식과 기술이전 세레모니 총 2부로 나뉘어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1부 업무협약식에서는 태성환경이 상호협력 어젠다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발표한 뒤 협약서 서명이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생기원이 이전기술 2건에 대해 소개한 후 기술이전합의서가 체결됐다.첫 번째 이전 기술은 조형태 선임연구원이 행안부 시민체감 연구과제로 수행 중인 ‘마이크로버블 혼합가스 정화장치 및 이를 이용한 혼합가스의 정화방법’이다. 기존 기술의 경우, 혼합가스 중 특정물질 제거를 위해 각각의 요소기술이 필요한 반면, 마이크로버블 정화장치는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등을 단일 기술로 동시에 처리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두 번째 이전 기술인 ‘플라즈마를 이용한 산업악취 제거 기술’은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 악취물질을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자체개발 플라즈마 시스템을 통해 처리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향후 석유화학공장까지 적용 대상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 참석한 생기원 이낙규 원장은 “깨끗한 대기질 구현과 온실가스, 미세먼지, 악취저감은 산업수도 울산 시민과 근로자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향후 태성환경과 함께 친환경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환경기술을 시장에 적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온라인 공청회 30일 개최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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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추진하는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온라인 공청회를 11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세부품목과 기술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가 합동으로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후 해당 영상을 10일간 인터넷에 게시할 예정이다.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고도화를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3,288억 원을 포함 총 4,34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이다.공청회에서는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의 개요를 설명하고 과제기획위원이 직접 지원대상이 되는 세부 기술개발 품목과 과제기획서(제안요청서), 기술개발 핵심 포인트 등을 설명한다.특히 지원 대상이 되는 기술개발 품목은 그동안 △전문가 위원회(과제기획위원회)를 통해 중점 지원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정한 후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수요를 반영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선정된 것으로, 이번 공청회에서 접수되는 의견을 추가로 반영하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공청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유튜브에서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으로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 나우로보틱스, 인천시 비전기업에 선정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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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틱스·FA 솔루션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가 인천광역시 비전기업에 선정됐다. 나우로보틱스는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린 지 1년 만에 비전기업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그중 비전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축이 되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나우로보틱스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에도 지정된 바 있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1년 만에 비전기업으로 도약했다. 비전기업은 인천광역시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과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시책사업 우선지원 및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최근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에 이어 비전기업으로 거듭났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자체 브랜드의 로봇 시리즈가 출시되면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이며 향후 인천시를 대표하는 로봇기업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된 로봇 전문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 5년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사출성형 공정에 최적화된 로봇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다양한 산업용 로봇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텔레다인르크로이, PCI Express 5.0 CEM 사양 지원하는 CrossSync PHY 기술 확장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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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는 PCI Express 5.0 CEM(Card Electromechanical) 사양을 지원하는 CrossSync PHY 기술의 확장을 발표했다.이 새로운 CEM 인터포저(PE230UIA-X)는 기존 CrossSync PHY 지원 M.2 폼팩터 인터포저(PCIe 4.0용 PE210UIA 및 PCIe 5.0용 PE222UIA)에 합류했으며 크로스 레이어 프로빙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폼팩터를 개발 중이다.고속 직렬 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엔지니어들은 데이터 저장, 네트워킹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는 1세대 PCI Express 5.0 장치를 검증, 디버깅 및 배포하고 있다. 장치 및 상호 운용성 문제는 종종 전기 영역, 프로토콜 영역 또는 두 가지 영역에서 동시에 발생한다.CrossSync PHY 기술은 엔지니어에게 PCIe 인터페이스 표준을 테스트할 때 완전한 그림을 제공한다. 오실로스코프와 프로토콜 분석기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함으로써, 단일 시스템 테스트할 때, 오실로스코프의 파형과 프로토콜 분석기 트레이스를 시간을 싱크시켜 동시에 관측하여 이벤트의 검색 및 물리계층과 프로토콜 계층 사이의 상관성을 분석할 수 있다.이런 기능은 텔레다인르크로이에서 만 제공하는 특별한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링크 문제를 빠르게 식별하여 새로운 디바이스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CrossSync PHY를 지원하는 모든 인터포저는 텔레다인르크로이 PCI Express 프로토콜 분석기, 텔레다인르크로이 LabMaster 및 WaveMaster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동작한다.새로 추가된 인터포저는 PCIe 5.0 최고 속도 32 GTs에서 지원하는 업계 표준 CEM 사양 폼 팩터를 CrossSync PHY에서 제공한다. 뛰어난 기능의 새 인터포저에는 프로토콜 분석기용 데이터 신호 외에도 기준 클록, 사이드 밴드 신호, 파워 레일 전압 및 전류 모니터를 할 수 있는 프로빙 포인트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옵션 업그레이드를 모든 고속 데이터 신호에 대한 오실로스코프 프로빙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다.케빈 프루소 텔레다인르크로이 부사장은 “복잡한 동적 이퀄라이제이션 알고리즘, 신호 무결성 문제 및 프로토콜 제어 시스템 관리 인터페이스의 출현은 고속 직렬 데이터 신호가 포함된 시스템에서 문제 디버깅에 어려움을 증가시킨다”며, “엔지니어가 하나의 창에서 물리계층과 프로토톨 계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디버깅과 분석 작업을 쉽게 해주는 매우 큰 걸음”이라고 말했다.이어 “CrossSync PHY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CEM 폼팩터로 확장하여 엔지니어가 새로운 디자인의 출시 시간,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센트랄, ‘중견기업 DX 성과보고회’서 티라유텍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혁신사례 발표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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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랄은 지난 11월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 팩토리 도입 관련 DX 혁신사례를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Smart Future with DX”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및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약 90여명의 중견기업·벤처기업 대표 및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1952년 설립된 센트랄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제조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조향, 현가, 구동 부품 등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유수의 전기차 브랜드를 포함하여 현대기아, GM, 포드 등 전 세계 자동차 OEM 브랜드 25%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성과보고회의 첫 세션을 맡은 센트랄 김민호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 사례’라는 주제로 DX 전환 배경, 다양한 협업 도구 사례 및 DX 로드맵에 대해 발표했다.센트랄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티라유텍과 협업을 통하여 시장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4월 양사가 IT 모빌리티 합작 법인 Formation Labs를 설립하여 그룹 내 가치 창출과 검증된 사례 기반의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보고회 행사장 모습. (사진 제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보고회 행사장 모습. (사진 제공: 한국중견기업연합회)김 본부장은 “센트랄은 그동안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었으며 여러 솔루션 기업들을 검토해본 결과 티라유텍을 최고의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하게 되었고 티라유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하여 시장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협업 및 합작법인 설립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풍부한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전환 컨설팅 역량 및 구축 경험을 이식하고, 두 번째는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시행착오 최소화, 마지막으로는 안정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빠른 구축과 적용이었다”고 말했다.한편, 티라유텍은 2006년 설립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 LG전자, LG이노베이션, CJ대한통운 등이 있다.최근 디지털 전환 컨설팅 서비스 도입으로, 티라유텍은 고객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목표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한-독,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 표준협력 강화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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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독일이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에서 표준협력을 강화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독일 국가표준화 대표기관인 독일표준원(DIN),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제2차 한-독 표준협력대화’를 개최하고, 양국 기술표준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1 한-독 표준 컨퍼런스’를 통해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 기술 개발과 표준화 추진상황 등을 공유했다.2019년 ‘한-독 표준협력대화(S-Dialogue)’ 출범 이후 2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 양국은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에 대한 표준화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표준화 상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표준협력대화부터 양국의 표준협력 범위에 배터리를 추가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차세대 배터리, 고용량 에너지저장장치 등 배터리 분야 국제표준화에 있어 독일과의 협력이 기대된다.또한, 한-독 양국은 표준협력과 산업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표준협력대화에 앞서 ‘2021 한-독 표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인더스트리 4.0’의 창시자로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헤닝 카거만 박사는 ‘디지털 경제와 순환 경제의 공동 창조’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헤닝 카거만 박사는 디지털 경제에서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을 강조하며 순환 경제에서 자원을 적게 소비하면서 경제 성장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등 기술과 경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순흥 교수는 ‘한국의 산업자동화 및 스마트제조 표준화 협력’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서 우리나라의 스마트제조 표준화 현황을 소개하고 디지털 트윈 등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제시했다.이어진 기술 발표에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배터리 안전과 표준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한-독 기술협력, 스마트기술의 사이버보안 표준화 적합성 평가 등을 발표하고 기술 개발과 표준화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독일은 4차 산업혁명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강국으로 우리나라의 국제표준 협력 전략에 있어서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 시대에 독일과의 표준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표준을 공동 개발하고 적극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동화를 한눈에”…필츠, 웹 기반 HMI 소프트웨어 PASvisu 제공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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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츠가 자동화 프로젝트를 최적의 상태로 간단히 구성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웹 기반의 HMI 소프트웨어 PASvisu 새 버전을 선보였다.새로운 PASvisu 버전은 Modbus/TCP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이 프로토콜을 통해 다른 산업용 컴포넌트를 비롯하여 모든 컨트롤러를 신속히 연결할 수 있다. 또한, PASvisu 서버의 데이터를 사용자의 시각화 시스템에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 클라이언트/서버 연결이 업데이트에 포함된다.PASvisu의 새 버전인 v1.10부터, 웹 기반 시각화 소프트웨어는 OPC UA뿐만 아니라 Modbus/TC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PASvisu와 거의 모든 제어 시스템 간에 프로세스 데이터를 간단히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컨트롤러의 데이터를 한 시각화 프로젝트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도 있다.필츠 관계자는 “개방형 제품이므로 PASvisu를 사용할 때 기존의 자동화 인프라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기계에 사전 통합된 HMI, 외부 PC, 태블릿 등 거의 모든 단말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심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서버 연결도 새롭게 추가된 특징이다. PASvisu 클라이언트인 빌더와 서버 간의 모든 데이터 트래픽이 완전히 암호화된다. 동시에 사용자 인증 기능이 향상되어, 인증받은 클라이언트만 PASvisu 서버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로써 임의 조작이 방지되고, 전체 시각화 프로젝트 내에서 안전한 데이터 전달이 보장된다.

  • 와고 10억 유로 매출 달성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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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고(WAGO)는 글로벌 전기·전자 및 오토메이션 산업의 전반적인 경제 성장과 업계 수요를 활용하여 올해 11월 초에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Munich Strategy의 ‘Top 100’ 순위에 따르면, 와고는 Handelsblatt 신문에서 보도한 독일의 기업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중견기업 중 하나로 발표했다.와고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IT 인프라 및 유연한 작업 환경 적응을 포함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많은 인력이 짧은 기간 내에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과를 개선할 수 있었다.글로벌 브랜드인 와고는 원자재 수급 상황에 어려움을 직면해 왔다. 특히, 많은 주문량과 함께 생산 및 공급망의 모든 부문에서 당면한 과제이다. 그러나 신중한 계획과 부서 간의 탁월한 팀워크로 상황을 극복해가고 있다.WAGO CEO Dr. Heiner Lang (사진 제공: 와고)▲ WAGO CEO Dr. Heiner Lang (사진 제공: 와고)와고의 CEO인 Dr. Heiner Lang은 “와고의 모든 수치는 성장을 나타낸다. 우리는 또 다른 1조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와고는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와고 관계자는 엔지니어부터 IT 및 세일즈 전문가, 생산 및 관리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에서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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