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MotorSense"
4.9x3.2x2.9 크기에 50g 무게의 작은 IoT 무선센서를 모터에 부착으로 설치가 간단하며, 각 모터에 설치된 센서가 진동과 온도 데이터를 수집해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클라우드로 모인 데이터는 AI가 분석해 어떤 종류 고장이 몇 퍼센트(%) 확률로 일어날지 최소 2주, 최대 4주 전에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모터 상태를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장 예상 알림을 기상 예보 문자처럼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아 볼수 있습니다.
모터센스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예지정비" 개념을 채택한 모터, 펌프, 압축기, 팬등 산업용 회전설비 관리 솔루션으로, 모터 고장은 적게 잡아도 연 3~5% 확률로 발생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모터 고장으로 인한 생산 설비 중지로 발생하는 생산량 손실은 5~20%에 이르며, 모터센스는 그동안 전문 인력을 직접 정기 점검에 투입되기 어려운 위치의 모터도 빠짐없이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디쌤의 웨비나에서 최신 AI 예지진단 솔루션을 함께 확인하세요!
TIME | S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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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05 |
웜업토크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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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14:15 |
AI 기반의 예지보전 솔루션의 필요성
1) 고령화 사회의 대비
2) 산업설비 운영관리 최적화 |
14:15 - 14:30 |
Motor Sense 제품 소개
1) 유선, 무선 진동센서 소개
2) 고장 탐지방법 3) 센서 설치 방법 |
14:30 - 14:45 |
적용 및 고장 예측사례
1) 베어링 및 임펠라 고장 예측 사례
2) 다관절 로봇 고장 탐지 사례 3) 매설 배관 LEAK 탐지 사례 |
14:45 - 14:55 |
Q&A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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