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ESG 온라인 컨퍼런스 3탄
* 세션 시간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DE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의 산학연 연합체입니다. 특히 공통의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기업 간 데이터 호환 생태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얼라이언스 내에서 공급망까지 포함한 수출 기업의 규제 대응 솔루션이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국내 수출 기업 규제대응력을 강화시킬 예정입니다. 다양한 ESG 관련 협단체가 존재하지만 이와 같이 표준 디지털 기술 기반의 ESG 대응 얼라이언스는 국내 최초입니다.


유럽연합(EU)이 지난해 10월 기업의 탄소배출량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범실시하면서 소위 탄소세’ 부과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이에 정부와 대·중소기업 등 공급망 구성원의 공동 대응을 통해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립니다.


디지털ESG 얼라이언스(DEA)가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세 도입의 영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세션 안내


TIME SESSION
14:00 - 14:25
공급망 실사 현황 및 기업 대응 사례
박영주 대표 PNS컨설팅    
14:25 - 14:55
글로벌 ESG 트렌드 및 탄소 관련 규제 대응 현황
김정연 컨설팅디렉터 ERM코리아    
14:55 - 15:15
Zero Carbon Solution(콜린스&K에너지세이브)
김하율 대표 콜린스    
15:15 - 15:35
EU 에코디자인 규정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이주혁 전무 위존    
15:35 - 15:50
위너콤 탄소중립 전략
우관성 부문장 위너콤    
15:50 - 16:00
Q&A
김진희 본부장 (주)첨단/헬로티    

발표자 소개


발표자

박영주 대표

(PNS컨설팅)
발표자

김정연 컨설팅디렉터

(ERM코리아)
발표자

김하율 대표

(콜린스)
발표자

이주혁 전무

(위존)
발표자

우관성 부문장

(위너콤)
사회자

김진희 본부장 약력

((주)첨단/헬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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