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지난해 10월 기업의 탄소배출량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범실시하면서 소위 ‘탄소세’ 부과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와 대·중소기업 등 공급망 구성원의 공동 대응을 통해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립니다.
디지털ESG 얼라이언스(DEA)가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세 도입의 영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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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25 |
공급망 실사 현황 및 기업 대응 사례
박영주 대표 PNS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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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14:55 |
글로벌 ESG 트렌드 및 탄소 관련 규제 대응 현황
김정연 컨설팅디렉터 ERM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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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15:15 |
Zero Carbon Solution(콜린스&K에너지세이브)
김하율 대표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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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15:35 |
EU 에코디자인 규정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이주혁 전무 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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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15:50 |
위너콤 탄소중립 전략
우관성 부문장 위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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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16:00 |
Q&A
김진희 본부장 (주)첨단/헬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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