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지난해 10월 기업의 탄소배출량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범실시하면서 소위 ‘탄소세’ 부과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와 대·중소기업 등 공급망 구성원의 공동 대응을 통해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립니다.
디지털ESG 얼라이언스(DEA)가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세 도입의 영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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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05 |
인트로
김진희 본부장 (주)첨단/헬로티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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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14:35 |
Keynote: 산업혁신과 기후중립 간 상생의 길
안광현 단장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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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15:05 |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 활용 방법
강명구 부대표 누빅스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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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15:35 |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ESG 리스크 대응
김종웅 대표 I-ESG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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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16:05 |
디지털 전환 시대의 화학물질 정보관리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접근론
김정록 수석 뉴로라인즈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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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16:35 |
제조 산업에서의 Digital LCA(Green-X) 적용 방법
정희태 대표 아이핌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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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16:40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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