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ESG 온라인 컨퍼런스]디지털 전환을 통한 ESG 데이터 호환 생태계 구축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DE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의 산학연 연합체입니다. 특히 공통의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기업 간 데이터 호환 생태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얼라이언스 내에서 공급망까지 포함한 수출 기업의 규제 대응 솔루션이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국내 수출 기업 규제대응력을 강화시킬 예정입니다. 다양한 ESG 관련 협단체가 존재하지만 이와 같이 표준 디지털 기술 기반의 ESG 대응 얼라이언스는 국내 최초입니다.


유럽연합
(EU)이 지난해 10월 기업의 탄소배출량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범실시하면서 소위 탄소세’ 부과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이에 정부와 대·중소기업 등 공급망 구성원의 공동 대응을 통해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립니다.


디지털ESG 얼라이언스(DEA)가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세 도입의 영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세션 안내


TIME SESSION
14:00 - 14:05
인트로
김진희 본부장 (주)첨단/헬로티    
발표자료
14:05 - 14:35
디지털ESG 얼라이언스 소개 및 추진현황
송병훈 센터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발표자료
14:35 - 15:05
SCOPE 3와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최요한 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5:05 - 15:35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 활용 방법
강명구 부사장 누빅스    
발표자료
15:35 - 16:00
Q&A

발표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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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김진희 본부장
(주)첨단/헬로티

현 헬로티 편집국장
전 인더스트리솔루션 대표이사
전 RFID저널코리아 편집장
전 컴퓨터월드 IT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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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송병훈 센터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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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최요한 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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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강명구 부사장
누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