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의 선두주자이자 마켓 리더인 유니버설로봇은 업계 최강의 가반 하중 30kg의 신제품 ‘UR30’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UR30’은 산업을 재정의하는 유니버설 로봇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기존 협동로봇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입니다.
킴 포블슨 유니버설 로봇 CEO는 “더 높은 가반 하중과 유연성은 자동화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 라며,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 군에서 생산 측면에 있어 더욱 민첩한 제조와 모듈화를 지향하는 추세” 라며 “이동성은 생산 과정 내 모듈화와 민첩성을 달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협동로봇은 상당한 가반 하중을 자랑하는 동시에 이러한 이동성까지 갖춘 제품이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팔레타이징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소개하여, 산업현장에서 협동로봇이 팔레타이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웨비나에서 기술의 혁신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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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고하중 협동로봇 시대
1.협동로봇의 시장 변화
2.유니버설로봇 고하중 로봇 소개 3.타겟 어플리케이션 4.회사 소개 하종원 과장 유니버설로봇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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