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시스템은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등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에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머신비전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카메라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카메라, 렌즈, 프레임그래버, 조명 등의 사양을 선정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화인스텍에서 진행하는 세번째 웨비나는 “머신비전 프레임그래버의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레임그래버의 종류 및 프레임그래버의 전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프레임그래버는 CameraLink 및 CoaXPress 인터페이스인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되는 머신비전 부품 중 하나입니다.
지난 6월 화인스텍이 진행했던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머신 비전 카메라 선정 방법”과 9월에 진행했던 “머신비전 렌즈 기초 설명 및 어플리케이션 별 선정 방법”에 이어 진행되는 웨비나로서 함께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TIME | S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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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머신비전 프레임그래버의 현재 그리고 미래
1. 현재의 인터페이스
2. Grabber의 이해 3. Cameralink 4. CXP 5. On-Board Processing 6. 추후 전망 7. 적용 분야 이우진 팀장 화인스텍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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