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
sungil chae 답변입니다.
대부분의 예외처리에 대한 사항은 메뉴얼로 제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후 강화학습을 위한 데이터는 인식률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업데이트를 하거나 온라인 서버를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옵션에 따라 강화학습은 다양하게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신재경 답변입니다.
모델에 대한 관리는 원프레딕트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ML 모델에 대한 관리는 전문 영역으로 생각됨으로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을 필수화하고 있습니다.
단, 서비스 이용에 대한 내용은 자체 운용 가능합니다.
이윤수 답변입니다.
선 구축된 트윈에 대한 재사용은 우선 가능합니다. 다만, 후속으로 구축하는 새로운 창고나 물류경로에 따른 신규 3D모델이 없다면 이에 대한 준비는 필요합니다.
만약 한 라인에 화재가 발생했다 치면 3D 상에서도 즉각적으로 보여지는지 궁금합니다
김세현 답변입니다.
실제 가장 최근에 구축된 솔루션이 실시간 통합 모리터링이며, 실제 설비 및 이동체와 시간차는 1초내로 구현하였습니다.
말씀하신데로, 1초 정도의 Delay를 가지고 즉각적으로 보이며, 이동체 역시 실제 이동위치와 3D 솔루션 사이에서 delay는 1초입니다.
김세현 답변입니다.
CAD로 편집해서 Export만 FBX로해서 적용하신다면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캐디언스시스템 답변입니다.
플랜트 시뮬레이션의 경우, 오라클이나, MS SQL, SQLite 같은 데이터 베이스와 통신이 가능하며, 손이 많이 가지만, 소켓통신도 가능합니다. 통신이 안되는 기기의 경우, 어쩔수 없이 수기 관리하여 대표값을 시뮬레이션에 입력합니다.
정순영 답변입니다.
MELSOFT Gemini는 타사 PLC와 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OPC UA통신이 가능한 타사 PLC경우는 연동이 가능합니다. HMI같은 경우는 해당 PLC를 경유하여 입력이 되는 것으로 PLC와 통신이 가능하다면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잇습니다.
한국미쓰비시전기 답변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기존 설비에 대한 설비 추가 및 최초 설비 도입 전에 사전 검증, 즉 PoC를 거쳐 실제 도입 이후의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과 같은 재화를 줄여 좀 더 효과적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규 공장 건립 등의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텐코리아 답변입니다.
컴퓨터 즉, RPA 업무가 수행되는 Device 하나당 한개의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다만, 한개의 디바이스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24시간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시간대 별로 여러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알텐코리아 답변입니다.
LLM 기반 코딩 AI로 노코드 기반의 개발 툴을 이용한 자동화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해당 기술은 부분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다루는 자동화를 구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RPA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수정 없이 업무 자동화를 진행하는 것이므로,
해당 기술과 결합하여, RPA가 규칙기반의 반복된 업무 뿐만 아니라,
좀 더 지능적인 업무들도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헌 답변입니다.
진동 데이터가 수집 가능 범위라면 크기는 상관 없습니다. 물리적으로 사이즈가 큰 설비라면 부분별로 좀 더 많은 수량의 센서 부착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김성휘 답변입니다.
학습 모델 수립 시 모터의 고유 진동을 파악하기 위해 AI 학습 모델 수립시 불필요한 진동 노이즈를 필터링하고 있습니다. 진동 데이터는 waveform, spectrum, orbit으로 변환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합니다.
김정훈 답변입니다.
아이오닉6등 전기차에 매우 외부 내부 조명들은 LED로 변경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일반 조명보다 수십배 높은 효율의 LED를 적용함으로써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불량발생시 모듈을 통으로 교체해야되고 비용도 비싼것이 단점입니다.
이응제 답변입니다.
사실...고객의 보드에서, case by case 이기에, 답변이 꽤 중성적 일 수 있을 것 입니다.
1. **선택 및 매칭**: 임계값 전압과 온 저항(Rds_on)이 밀접하게 일치하는 FET를 선택합니다. 제조업체는 병렬 구성에 사용할 수 있는 이러한 매개변수와 일치하는 장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게이트 저항기**: 각 FET의 게이트와 직렬로 작은 저항기를 추가하면 켜기 및 끄기 시간을 균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위칭 속도를 늦추고 하나의 FET가 다른 FET보다 훨씬 빠르게 켜질 가능성을 줄임으로써 Vgs_th의 작은 변화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3. **활성 전류 공유**: 각 FET를 통해 전류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따라 게이트 전압을 조정하는 제어 회로를 구현하면 전류 균형을 적극적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복잡한 솔루션이지만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응제 답변입니다.
4. **게이트 전압 조정**: 각 FET의 게이트 전압을 수동으로 조정하여 모두 동일한 지점에서 켜지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중한 조정이 필요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실용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온도 관리**: 임계값 전압은 온도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FET가 동일한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하면 일관된 Vgs_th 값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신중한 열 설계와 방열판 또는 기타 냉각 방법을 사용하여 달성할 수 있습니다.
6. **밸러스팅**: 소스 또는 드레인 밸러스트 저항을 사용하여 FET 간의 전류를 균등화할 수 있습니다. 이 저항기는 전류에 따라 증가하는 작은 전압 강하를 발생시켜 전류 분포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응제 답변입니다.
7. **PCB 레이아웃**: 기생 인덕턴스 및 저항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일한 트레이스 길이와 단면적을 사용하여 PCB 레이아웃이 모든 병렬 FET에 대해 대칭인지 확인합니다.
8. **소프트 스타트 회로**: 소프트 스타트 메커니즘을 통합하면 켜는 동안 돌입 전류를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류 램프업을 보다 제어하여 전류 호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9. **전류 감지 저항기**: 각 FET의 소스에 낮은 값의 저항기를 배치하고 그 사이의 전압을 모니터링하면 전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게이트 전압을 조정하기 위한 피드백 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0. **Kelvin 소스 연결**: 이 기술에는 게이트 드라이브 리턴 경로에 대한 소스 터미널에 대한 별도의 연결이 포함됩니다. 이는 게이트 드라이브 효율성에 대한 소스 인덕턴스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형준 답변입니다.
MOSFET Parallel 구동시 전류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MOSFET 자체 특성값이 비슷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외부적으로는 Driving circuit을 각각 MOSFET에 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이응제 답변입니다.
맞습니다. :)
최남영 답변입니다.
https://help.autodesk.com/view/ACD/2024/KOR/?guid=GUID-16DC15FC-5329-492E-B66A-401D49CF971F
위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승규 답변입니다.
End Node 단의 센싱부의 Data 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기존의 4~20mA, Hart 로는 Data Rate 이 부족한 현실이며, 해외 쪽에서는 10BASE-T1L 을 먼저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승규 답변입니다.
1-Pair Cable 을 이용하여,
10Mbps, 1Km 까지 전송이 가능하며,
SPOE 를 사용하시면 전력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승규 답변입니다.
1Km 가 넘는 경우에는 ADIN2111 즉 2-Port Switch Chip 을 사용하여 거리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Cable 은 IEEE 802.3cg 에서 정한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승규 답변입니다.
장점 : 기존에 깔려있는 케이블을 재사용할 수 있으며, 10Mbps 로 1.7Km 까지 보낼 수 있으므로, 유지보수 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민병욱 부장 답변입니다.
Ansys 의 optislang 추천드립니다.
김학춘 답변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락처 공유 가능하시면 저희 회사 메일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