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혁신 박람회인 Automation World가 베트남에 첫 진출합니다.
아시다시피, 글로벌 생산기지들의 탈 중국 대안으로 베트남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전국 330개 산업단지 및 약 32만개의 공장 가동 중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2020년 9월, 제조업 육성을 위한 정부 Action Plan을 도입해 제조업 육성 정책(스마트/자동화 관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전환(DX), Industry 4.0 등 제조업 고도화 전략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이테크 산업 대상 세금감면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준비율은 21%(21년)로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초기단계 수준이고, 공장자동화율의 경우, 자동화 도입율 약 67%, 생산분담율 약 10%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베트남은 최근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시장 규모가 급성장 중입니다. 2021년 기준 1,200억 달러로 추산되고, 2025까지 2,6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물류산업 분야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스마트/자동화 수요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스트차이나로 각광받으며 세계제조공장을 이끌어가는 베트남에서,
AW VIETNAM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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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김진희 본부장 (주)첨단/헬로티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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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환경 및 VSIP 소개
최근환 이사 V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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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 베트남 진출 전략
박한구 명예회장 한국인더스트리 4.0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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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제조산업 최신 현황
응우옌 반 흥 회장 빈증성 베카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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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베트남 소개
최준의 팀장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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